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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샤넬의 오만한 민낯 The Arrogant Naked face of CHANEL

* 이 글은 필자이 경향신문 <세상읽기> 2018년 4월 13일자 칼럼입니다. 참고로 해당 칼럼은 영문으로 번역하여 하단에 같이 붙입니다. [세상읽기]샤넬의 오만한 민낯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가끔 백화점 앞을 지나가다 보면 유명 브랜드들을 접하게 된다.

사회적질병의 치료제: 사회참여

동대신문 '시론' 기고글 입니다.      최저임금제도가 없어도 최저임금제도의 목적인 ‘개인이 죽지 않을 만큼’의 임금이 보장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대답은 ‘가능하다’이다. 다만, 그럴만한 가치를 인정받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저임금노동,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심리정치: 신자유주의의 통치술』 서평

『심리정치: 신자유주의의 통치술』 서평   노동사회 188호에 실은 서평입니다.       심리정치와 성과주의 사회 성과주의 사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회이다. 그리고 심리정치는 성과주의 사회에서 신자유주의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추구하는 정치방법이다. ‘무한정 할 수 있음’을

『우리는 조금 불편해져야 한다』서평

『우리는 조금 불편해져야 한다』서평 입니다.  노동사회 191호에 실은 글입니다.   헬조선 대한민국 헬조선. 지금 우리나라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지옥(헬, Hell)은 귀신이 다스리는 곳 입니다. 무당이 집무하는 대한민국. 이런 비상식적이고 판타지소설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2018년 노동운동 주요일지

[2018년 3월] 03.01(목) ○3.1절 기념식 서울 서대문형무소 자리에서 개최-문재인대통령, 위안부문제 가해자 일본의 사죄, 독도영유권 포기 등 촉구   03.02(금) ○한국지엠 노동자 2500명 희망퇴직 신청   03.03(토) ○공공운수노조,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이슈페이퍼 2018-06] 여성과 남성의 15대 직업

작성자: 정경은 선임연구위원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원자료(B유형) 분석을 통해 2017년 여성 15대 직업과 남성 15대 직업의 임금․노동조건을 살펴보고, 2012년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와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7년 상반기 전체 노동자 19,779천명 중에서 여성